Camp Compass
- Subject
- 요즘따라 육포가 입에 땡기네요
- Writer
- plextor
- Last Modified
- 2019/09/03
- Hits
- 12109
- Travel regions
- South Kore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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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지난번에 지인이 뉴질랜드 여행을 다녀오시면서 선물이라고 사다 주셨던 육포를 먹었는데 그게 꽤 맛있더라고요.
 한동안은 일하고 있는 곳 아래쪽 편의점에서 파는 육포 만 먹고 지냈었는데 이번에 회사 동료가 코스트코에 다녀오면서 육포를 사다 줬는데 그게 예전에 선물받은 육포와 같은 거더라구요.. 어찌나 반갑던(?)지 ㅋㅋㅋ
 입이 심심하고 짭짤한게 땡길 때 은근히 괜찮네요. 이러다가 중독 될 거 같습니다 ㅎㅎ
			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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